[일요신문]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겨울방학을 맞아 부산으로 특별한 겨울 휴가를 즐기러 오는 이들을 위해 ‘트윙클 윈터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우선 슈페리어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해운대 바다가 한눈에 펼쳐진 씨스케이프스 뷔페 레스토랑에서의 2인 조식이 제공된다.
노보텔 부산이 자랑하는 천연 식염천 온천 사우나를 2명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또 클럽 에스프리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 호텔 내 레스토랑 20% 할인 및 아쿠아리움 30% 할인권 등의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호텔에서 아침식사부터 사우나, 수영장까지 이용 가능하면서 가격 또한 합리적인 ‘윈터 아이스 패키지’는 내년 2월 29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6만 5천원부터다.(봉사료 및 세금 별도/ 오션뷰 및 토요일 추가 요금 적용)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