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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은 내년 1월 경마시행계획을 31일 발표했다.
내년 1월엔 2일부터 31일까지 5주 동안 열흘에 걸쳐 76개 경주가 열린다.
돌아오는 1월 첫째 주는 렛츠런파크 제주가 휴장하고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산경남에서 토·일요일 경기가 열린다.
8일부터 금요경마는 10개 경주가 시행되고, 일요경마는 6개 경주가 개최될 예정이다.
편성 경주마 수는 최소 7마리에서 최대 14마리(1000m 12마리)며, 대상 및 특별경주는 시행되지 않는다.
첫 경주 출발시각은 금요일은 오전 11시 40분부터, 일요일은 12시20분부터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