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4일 오전 윤성혜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충혼탑을 참배한데 이어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6년 새해 업무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윤성혜 권한대행은 “지난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 1,600여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격려하면서 “새해에는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산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할 것’, ‘복지 사각지대 시민을 꼼꼼히 챙길 것’, ‘법과 원칙에 따라 업무를 처리할 것’ 등 5가지 사항을 당부했다.
특히 윤 권한대행은 오는 4월 13일 실시될 국회의원 선거 및 시장 재선거 관련해 “공직자는 외부환경에 흔들림이 없는 자존감을 가져야 한다”며 선거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지방재정개혁 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 외 6개 기관표창 등 모두 24명이 각종 상을 받았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공감하는 시정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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