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가 한국의료서비스 질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전국 16개(세종시 제외) 시도를 대상으로 9개 범주 153개 지표 항목을 내용으로 하는 ‘2015년 한국 의료서비스 질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평가 결과를 보면 울산은 68.0점(2위 서울 67.3점, 3위 부산 67.2점 등)전국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환자안전(91.3점, 1위), 적시성(100점, 1위), 의료접근도(100점, 1위) 등의 범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국립암센터의 암통계, 통계청의 사망원인통계, 심사평가원의 평가결과, 질병관리본부의 국민건강통계 및 영양조사, 건강보험공단의 표본데이터로 각종 정부 통계자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표 항목은 의료효과성, 환자안전, 적시성, 환자중심성, 의료연계, 효율성, 접근성, 시스템인프라, 격차 등으로 구분 실시됐다.
시는 “이같은 평가 결과는 울산시민들이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라면서 “ 지역의 의료 질 향상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한국보건사회연구원 9개 항목 평가 결과, 전국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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