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산림청이 주관한 ‘201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최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산림병해충방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표창장을 수여받았다고 8일 밝혔다.
기장군은 한때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전국에서 제일 극심한 지역이었으나,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방제관련 자체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등 전략적인 자체방제 노력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IT기술의 활용, 효율적인 감리 시행 등으로 재선충방제에 있어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됐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확산을 막고 소나무의 건강한 보호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기장군을 비롯한 부산의 산림환경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제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기장군을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만들고, 시민이 즐겁게 찾아올 수 있는 푸른 숲을 가꾸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방제관련 자체예산 추가 확보 등 전략적인 자체방제 노력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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