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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피릿MC 경기안내와 홈페이지 | ||
무도의 종류를 무시한 채 최소한의 룰로 경기를 펼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타격계와 유술계를 망라한 대회와, 이를 구분한 대회로 나눠진다. 국내대회 중 스피릿MC는 타격계와 유술계의 구분이 없으며 스타라이킥대회는 타격계 대회다.
K-1 : 1993년 일본에서 처음 시작돼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대회다. 가라데(Karate), 킥복싱(Kickboxing), 쿵푸(Kung-Fu) 등의 머릿글자를 딴 것으로 타격계 무술선수들의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매년 12월에 열리는 K-1 월드그랑프리대회는 도쿄돔에서 6만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진다. 3분 5라운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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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부터 K-1, UFC, Pride FC 홈페이지 | ||
) : 미국을 근거지로 하고 있으며 말 그대로 ‘최후의 격투선수권’이다. 물어뜯기, 눈 찌르기를 제외한 어떠한 공격도 허용되며 ‘무한 격투시합’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관절 꺾기도 허용하는 가장 잔인한 대회로 평가된다. 라운드 구분도 없으며 8각의 철조망 링 위에서 20분 동안 연속해서 경기가 진행된다.
Pride FC : 일본의 무규칙 격투대회의 최고봉으로 타격계와 유술계를 통틀어 최고의 강자를 뽑는 대회다. 1997년 브라질의 전설적인 파이터(당시 4백50전 무패) 힉슨 그레이스와 일본 최고의 프로레슬러 다카다 노부히코가 대결을 벌인 것이 시초다. 손가락이 밖으로 나오는 얇은 글러브를 착용한 채 경기를 진행한다. 일본의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안토니오 이노키가 프로듀서로 있다.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