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지역인 부원동·삼정동 일원의 저지대 침수예방사업에 이어 전산마을 일원 침수예방을 위해 빗물펌프장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어방 배수로 하류부에 위치하고 있는 전산마을 47가구 주민 대부분은 비닐하우스 및 농작물을 재배하면서 영농 소득으로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지역 내 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부원양배수장 배수용량 부족으로 집중호우 시 해마다 상습침수 피해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전산마을 일원에 배수펌프장을 추가로 설치해 침수피해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내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가진 후 12월 빗물배수펌프장 공사를 완료해 상습 침수피해를 해소할 계획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전산마을 일원 침수예방 위해 빗물펌프장 추가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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