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올해도 셰프들의 인기 레시피가 화제가 될 전망인 가운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1층 식품관이 ‘여경옥셰프의 쿵파오 치킨’ 팝업스토어를 진행, 특유의 매콤하고 고소한 맛의 닭강정을 선보이고 있다.<사진>
여경옥 셰프는 롯데호텔 중식부문 총괄임원으로 스타 셰프로 잘 알려져 있다.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닭강정 뿐 아니라 타르트 등 호텔 음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쿵파오 닭강정이 8천원부터며, 타르트 세트(4개)는 1만원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