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문화공감센터 부산동구 공감홀 내부 모습.
[일요신문] 한국마사회 문화공감센터 부산동구는 50석 규모의 다목적홀, 강의실, 회의실을 갖춘 문화공감홀을 14일 재단장해 오픈한다.
문화센터 공감홀은 문화센터강의 및 지역소규모 행사에 이용된다.
공감홀은 1·2로 나눠 운영되며 각각 50명, 40명이 수용 가능하다.
문화센터 공감홀1에서는 요가, 자세교정, 댄스 등을, 공감홀2에서는 정리수납, 영어회화, 타로 등을 각각 수강할 수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