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과 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심재동)는 지난 14일 화명동생태공원에서 부산북부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과 관내 안전관리자협의회 회원사들과 함께 새해 무재해를 비는 안전기원제를 실시했다.<사진>
이날 행사는 건설현장에서 발생되는 중대재해를 근절하고 안전문화 조기 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문화 캠페인 및 작업 전 안전점검 결의대회와 함께 진행됐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