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2016년 설맞이 무주군 설천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정관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전북 무주군 설천면의 우수 농·특산물을 군민들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직거래 장터는 23일과 24일은 정관읍 윗골공원 및 정관 어린이도서관 앞에서, 25일과 26일은 기장군청에서 각각 오전 9시부터 열린다.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4월 기장군 정관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우호협력 협약(MOU)을 체결, 지난 추석명절에 처음으로 정관읍과 기장군청에서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무주군의 특산물인 사과, 포도, 곶감, 유과 등 40여종을 홍보·판매할 예정이다.
정관읍 관계자는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장군 정관읍과 무주군 설천면의 상호 우호협력 증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1.23.~1.26. 정관읍 윗골공원 및 기장군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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