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스포츠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의 매출 규모는 41조 3,700억 원으로, 전년도 매출 규모 40조 7,690억 원에 대비해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산업 업종별로는 경기 및 오락스포츠업이 전체 매출의 57.5%로 23조 7,770억 원(57.5%)의 매출액을 기록하여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반면, 운동 및 경기용품 유통임대업 9조 2,080억 원(22.3%), 운동 및 경기용품 제조업 6조 8,240억 원(16.5%), 스포츠 레크리에이션 교육기관 1조 5,610억 원(3.8%) 순이다.
스포츠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종사자 수는 27만 4천여 명으로 전년도 종사자 수에 대비해 9천여 명, 3.4% 증가했다.
스포츠산업 업종별로 살펴보면, 종사자 수가 15만 6천 명(56.8%)으로 집계된 경기 및 오락스포츠업에 가장 많은 인력이 집중되어 있었다.
이어서 스포츠 레크리에이션 교육기관에 4만 6천 명(16.6%), 운동 및 경기용품 유통임대업에 3만 9천 명(14.1%), 운동 및 경기용품 제조업에 3만 4천 명(12.4%)의 인력이 종사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번 국내에서 스포츠산업을 영위하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되었다.
ilyo77@ilyo.co.kr 임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