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오는 2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설날 대박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2박을 1박 요금인 21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이름 그대로 ‘대박’인 패키지로 천연 식염천 온천 사우나 2인 무료 이용 혜택과 함께 복 주머니 모양의 석고방향제가 객실 당 1개씩 증정된다.
이 밖에도 호텔 내 수영장과 휘트니스 무료 이용, 다이아몬드 베이 세일 요트를 2만원의 특별 가에 승선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설날 대박 패키지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단 2주간 이용 가능하며 예약은 전화 또는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가격은 2박 기준 21만원.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