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시는 주거편의성과 안전이 공존하는 주거환경정비로 서민생활 만족도 향상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2016년 서민주거환경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서민주거환경정비사업에는 △주거환경정비 사업비 60억 원 △폐가철거 사업비 16억 원 △햇살둥지 사업비 10억 원 등 총 8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주거환경정비사업’에는 각 부서의 협업을 통한 △노후불량주거지 생활서비스 업그레이드사업 △사통팔달 나눔길 조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개선 △우리동네 생활안전 역량 강화 등의 맞춤형 복합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또 범죄와 방화 등 중대한 사회문제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폐가철거 사업’과 도심 빈집을 리모델링해 주변시세 반값으로 임대하는 ‘햇살둥지사업’이 함께 진행된다.
이번 서민주거환경정비사업은 2월 29일까지 사업대상 발굴 및 수요조사 등의 사업공모가 실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소재지 구·군 건축과와 협의 하에 추진이 가능하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개량·보존·관리형 정비방식으로 생활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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