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 통영시의회가 중심이 돼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통영의 역사를 아우르는 시도가 본격화된다.
통영시의회는 오는 25일 오후 4시 죽림 통영충무도서관에서 지역 원로들을 초청, 지역 향토문화 발전을 위한 좌담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통영의 역사와 미래를 생각한다’를 주제로 열린다.
좌담회에서는 통영시 향토사료의 보전과 발굴, 연구, 이를 토대로 통영학(統營學)을 세우기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통영시는 역사문화적 가치가 큰 통제영과 통제사를 비롯해, 근현대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발전이 활발하게 꽃핀 지역이다.
하지만 통영시는 지역의 각종 향토자료와 문화예술자료가 체계적으로 수집·정리·보관되고 있지 못해 시민들은 물론 연구자들도 알아보고 연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통영시의회는 이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지역 원로들을 좌담회에 초빙, 통영시의 향토사를 알아보고, 함께 공유하고 발굴해야 할 통영의 미래를 향한 다양한 조언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용찬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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