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삼성SDI 울산사업장(운영팀장 임봉석 상무) 임직원들이 붕어빵을 구워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희망의 전도사 역할을 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삼성SDI 울산사업장(운영팀장 임봉석 상무) 임직원들이 붕어빵을 구워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희망의 전도사 역할을 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임직원들은 또 사랑의 돼지저금통 동전모으기를 통해 조성된 일부 기부금으로 연탄 1,500장을 독거노인에게 전달해 훈훈함을 더 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