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2016년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개설공사 사업비 373억 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단 진입도로확포장 및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2014년과 지난해부터 각각 계속사업으로 진행 중인 김해테크노밸리 진입도로확포장공사 및 김해사이언스파크 진입도로개설공사 2개소와 올해 신규 사업으로 확정된 김해이지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 1개소다.
계속사업인 2개소에는 각각 104억 원과 262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한다.
신규 사업인 이지산단 진입도로는 올해 예산 7억 원을 투입, 3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한다.
총길이 1.5㎞를 4~6차선으로 확장하는 김해 테크노밸리 진입도로는 현재 20%의 공정률로 원활하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총길이 2.1㎞를 4차선으로 신설하는 김해 사이언스파크 진입도로는 올해 1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해 3월 공사발주 등이 이뤄진다.
김해시 관계자는 “전액 국비 지원사업인 산단 진입도로가 년차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향후 진입도로 개설 완료 시 산업단지 입주 업체의 원활한 물동량 수송으로 기업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예산 373억 원 확보...전액 국비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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