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최주영 팀장 | ||
“만약 선수가 피곤한 데도 불구하고 일부러 섹스를 한 뒤 경기에 임했다면 활발한 플레이를 보여주기 어렵다. 그러나 욕망이 생겼는데도 애써 참다보면 그 자체에 스트레스가 발생해 경기에 지장을 주기 마련이다. 따라서 선수 개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섹스가 미치는 영향이 전혀 다른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최 팀장은 물론 섹스로 인한 에너지 소비에 대해선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라고 대답. 섹스의 행위 자체보다는 정신적인 부분이 경기력과 훨씬 밀접한 관계를 맺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로 인해 경기를 망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설명한다.
|
||
| ▲ 2002월드컵 직전 안정환과 부인 이혜원씨의 다정한 한때. | ||
최 팀장은 아직까지도 성에 대해 터놓고 말하지 못하는 대표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성생활과 관련된 앙케트를 실시한 뒤 운동선수의 바람직한 섹스 라이프에 대해 강의나 토론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