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남 고성군(군수 최평호)은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저탄소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린리더들과 함께 4일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저탄소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인 203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7% 감축달성을 위해 설을 맞아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작은 변화와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군청 직원과 그린리더들은 이날 시장과 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저탄소 생활 실천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저탄소 생활에 군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저탄소 명절보내기 실천수칙으로는 △귀성길 플러그를 뽑아 놓고 출발하기 △귀성길 대중교통 이용하기 △명절음식은 적당량을 구매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과대포장 제품 선물하지 않기 △성묘나 차량이동 시 일회용품 사용자제하기 등이 담겼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수칙들을 몸소 실천하고 지속적으로 생활화 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용찬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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