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 오전 10시 대전 철도트윈(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 공청회를 통해 서부대개개발의 핵심동력 사업인 남부내륙철도 사업이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고 밝혔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향후 10년간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과 노선 확충계획 등을 담고 있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전문가 및 지자체 의견수렴, 토론회 및 연구용역 사업 분석 등을 통해 계획(안)이 마련됐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이번 공청회에서 ▲철도운영 효율성 제고 ▲지역거점 간 고속이동서비스 제공 ▲대도시권 교통난 해소 ▲철도물류 활성화 ▲통일대비 등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공청회는 남부내륙철도사업이 2차 철도망구축계획 후반기 착수사업에 이어 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동서고속화(춘천~속초)사업과 같이 신규 사업으로 반영됨으로써 국가의 균형발전 뿐만 아니라 철도기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수립 연구’에 반영하고 최종안을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 및 전략 환경영향평가 등 절차를 거쳐 올 상반기 중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국토부, 한국교통연구원 주관 공청회에서 사업 반영 사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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