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안동시는 경북도청이 12일부터 신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13일부터 안동지역 상록아파트에 새 공무원 가족 49세대가 첫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신도시 생활민원 처리를 위해 도청 신청사 종합민원실 안에 ‘민원행정창구’를 19일까지 설치해,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권영세 시장은 “새롭게 입주하는 공무원 가족들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시민이 된 것을 환영한다“면서, ”시민 일원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게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고의 정주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청 이전은 12일 도민안전실을 시작으로 20일까지 마무리하게 된다.
김성영 기자 ilyodg@ilyo.co.kr
상록아파트 49세대 첫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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