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세입자 A(67) 씨가 거주하는 방 한 칸을 태웠다. 또 방에서 A씨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집 주변에서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시신의 신원 등을 조사 중이다.
남경원 기자 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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