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3.0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는 출생신고와 함께 양육수당(보육료 지원), 출산지원금, 다누리카드, 다자녀가정 전기·가스요금 감면 등 출산관련 수혜적 서비스 신청을 개별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한 번의 통합신청서 작성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도는 이와 관련해 17일 오후 2시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행정자치부와 공동으로 시군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정부3.0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제도(기준) 및 업무매뉴얼 소개에 이어 지자체별 역할 및 준비사항 등을 점검하게 된다.
도는 차질 없는 제도 시행을 위해 시․군 및 읍면동 담당부서와 담당공무원 지정을 완료했다. 2월말까지는 시군별 서비스 목록도 확정할 방침이다.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받으려면 출생자의 주소지 읍면동에 출생신고서와 ‘출산 급부 통합처리 신청서’를 제출하고, 읍면동 담당공무원이 검토 후 소관기관(보건소, 전력․가스․지역난방 관할지사 등)에 이송하면 소관기관에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김종화 경남도 행정과장은 “제도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도민의 입장에서 맞춤형 시책을 계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