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성민규 기자] 영덕군은 중년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갱년기 한방 건강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여성 호르몬의 심한 변동으로 인해 발생되는 갱년기 대표적인 증상은 안면홍조, 불안감, 기억력 장애, 발한 등이다.
주 치료 방법은 호르몬 요법이지만 영양관리, 신체활동, 우울증 감소를 위한 정서적 지지를 더하면 갱년기를 보다 건강하게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이번 갱년기 한방 건강교실은 한의약 건강강좌, 신체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오는 3∼5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보건소(054-730-6835)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김미옥 영덕군보건소장은 “’건강사랑, 찾아가는 힐링 보건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모든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건강교실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ilyod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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