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송철수, 이사장 구정회)은 지난 20일 오후 12시 별관 8층 대강당에서 ‘전공의 수료식’을 가졌다.<사진>
이날 수료식은 이용성 부원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턴·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한 전공의(인턴 한승혁, 차민석, 심우성, 김종태, 조민규, 허광렬, 레지던트 김옥근, 장지건, 이동현)들에게 수료증과 공로패를 전달하고 축하의 뜻을 전달했다.
좋은삼선병원은 1995년부터 전공의 수련을 시작한 이래 질 높은 수련 프로그램과 가족 같은 분위기, 최적의 수련환경을 제공해 전문 의료의 배출의 산실이 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