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창원시는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대해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 양성평등 촉진사업 등 6개 분야 38개 사업에 1억4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원이 확정된 사업으로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및 일자리창출사업 6개 사업 2290만원 ▲양성평등촉진사업 3개 사업 1050만원 ▲여성인권강화 및 폭력근절사업 9개 사업 3120만원 ▲건강가정육성사업 13개 사업 4090만원 ▲녹색공간조성 및 녹색생활실천 4개 사업 1610만원 ▲여성의 문화예술함양 지원사업 5개 사업 1840만원 등이다.
시는 이번에 확정된 선정단체에 대해 2월말 지원사업에 대한 회계교육을 실시한 후, 3월부터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자율 감소로 축소 지원 될 수밖에 없는 양성평등기금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동일한 단체(법인·시설)의 동일한 사업에 대해서는 ‘3년 일몰제’를 적용·검토할 방침이다.
백원규 창원시 여성청소년보육과장은 “이번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이 양성평등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활동 지원 등 양성이 함께 발전하는 창원시 양성평등 문화 조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38개 사업에 1억4000만원 지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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