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최창현 기자] 경북도는 22일 도내 13곳의 정월대보름맞이 행사장 중 고위험 잠재행사장인 청도군 정월대보름 민속문화행사 등 3곳에 대해 시·군, 소방,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과 점검반을 편성, 합동 안전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 한해의 건강과 안녕,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열리는 정월대보름 행사장에 대한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강화로 도민들이 안전하게 행사·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람객 진·출입 및 비상시 피난동선 확보 여부,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 및 안전성 여부, 구조·구급 인원 적재적소 배치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점검했다.
이번 점검 결과 지적되는 불안전요인에 대해서는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조치, 사고위험이 내재된 지적사항은 행사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조치 후 행사를 진행하도록 했다.
허동찬 도민안전실장은 “사라져가는 세시풍습과 전래 민속놀이를 보존함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편안하고 행운이 가득한 정월 대보름맞이가 되도록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ilyodg@ilyo.co.kr
대구/경북 많이 본 뉴스
-
창문도 못 여는 마을…경북 산불 피해지 '비산먼지'에 갇힌 내막
온라인 기사 ( 2026.04.17 17:45:29 )
-
[경산시정]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하세요" 外
온라인 기사 ( 2026.03.31 22:37:52 )
-
남편 선거운동 동행했는데…대구 사립고 교장 '부임 이틀 만에 병가'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07 16:4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