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일요신문] 강성태 기자=울산 중부소방서는 26일 오후 4시 김기현 울산시장, 박대동 국회의원, 박천동 북구청장, 박영철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관내 유관기관장, 지역주민대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곡119안전센터 개청식’을 가진다.
이번 신축한 매곡119안전센터는 건축비 27억 7,500만 원이 투입돼 북구 매곡동 795-32번지, 연면적 962.2㎡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다목적강당, 소방차고, 체력단련실 등을 갖췄다.
기존 공공기관의 딱딱하고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하여 도시미관과 생활의 편리성, 소방 활동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구조로 건축됐으며 특히, 내진설계를 적용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개청식 행사는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식, 테이프 절단, 현판 제막, 청사 관람, 다과회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유공자 표창은 공사현장 감독관으로 기여한 중부소방서 이동명 소방장에게 울산시장상이, ㈜대흥종합엔지니어링 건축사 이찬영 등 4명에게는 울산시장 감사패가 수여된다.
김기현 시장은 기념사에서 “북구는 기업과 주택이 급증하고 그에 따른 인구도 증가하면서, 안전도시를 지향하는 우리시로서는 큰 고민이었으나 오늘 매곡119안전센터 개청을 통해 매곡과 신천, 중산, 호계, 창평동을 든든하게 지키는 보루가 되고, 소방가족 또한 시민에게 맡은 바 임무를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ilyo33@ilyo.co.kr
연면적 962.2㎡, 지상 3층…북구 소방사각지역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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