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일요신문] 정성환 기자=전남 담양군은 2015년 국가예방접종사업 정부합동평가 2개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영유아 완전접종률 99.30%, 만65세 폐렴예방접종률 98.93%을 달성했다.
보건소는 군민들이 예방접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점을 인지해 지속적인 예방 접종 독려와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폈다.
그 결과 BCG(결핵)외 13종 영유아 예방접종 8천348명, 만65세 이상 인플루엔자 접종 1만1천955명, 노인폐렴구균 접종 1만5천111명, 기타 예방접종 1천250명 접종 등을 적기에 달성했다고 군 보건소는 설명했다.
정부로부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4월 보건의 날에는 군 보건소 담당자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이 전달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기에 예방 접종을 실시해서 집단 면역력을 높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영유아 백신 완전접종률 99.30%, 만65세 폐렴예방접종률 98.93%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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