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올해 1월초부터 지난 6일까지 대구와 부산, 통영 일대를 돌며 영업이 끝난 상가만 골라 문을 부수고 침입하는 수법으로 모두 33회에 걸쳐 현금 700여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피해를 입은 상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정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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