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개학철을 맞아 마시는 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하수와 상수도 사용 정수기 통과수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검사는 3월 17일까지 한다.
이번 수질검사에서는 지하수를 마시는 물로 사용하는 90개 학교와 상수도를 먹는 물로 이용하는 정수기 총 3천 722대의 수질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한다.
이들 학교의 경우 지하수는 먹는 물 수질 기준 46개 항목을, 정수기 통과수는 탁도와 총대장균군 2개 항목을 각각 검사한다.
박종수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수질분석과장은 “지하수 관리를 철저히 하고, 정수기 청소와 필터교체 등을 정기적으로 관리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지하수 사용 90곳․정수기 3천722대 수질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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