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사업은 환경정화사업 등에 25명을 선발해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유휴공간활용사업, 마을가꾸기사업등에 16명을 선발해 5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또 봄철 농번기에는 사업을 일시 중단해 바쁜 농촌의 일손부족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직접일자리를 창출해 서민경제 안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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