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피부과, 최진화 전공의
최진화 전공의는 2013년, 2014년도에도 피부과 학회에서 주관하는 전공의 평가 시험에서도 연차 수석을 차지했다. 전문의 시험에서도 수석 합격을 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최진화 전공의는 “지난 수련기간 동안 최종수 교수님, 신동훈 교수님의 지도를 받아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배움에 힘쓰고 환자를 사랑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진화 전공의는 앞으로 전문의로서 3년간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하며 농어촌 지역의 일차 의료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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