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광주시는 건물 내 배관 등 옥내 급수시설 점검과 누수 무료 탐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옥내누수 무료 탐사 서비스’는 옥내 급수관 파손 등으로 발생되는 누수를 인지하지 못해 요금이 많이 부과되는 등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옥내에서 누수가 확인된 후 수도설비업체의 보수 공사 증빙서류 등을 해당 지역사업소에 내면 누수 요금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수도관의 누수 여부는 옥내에 있는 모든 수도꼭지를 잠그고 수도 미터기의 별 표시를 확인했을 때 수도 미터기가 계속 회전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전월 대비 수도 사용료가 급격히 증가한 경우, 상수도본부 5개 지역사업소에 옥내 누수 탐사를 신청해 무료로 서비스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시는 2010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한 후 1천611건의 무료 누수탐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찾기 어려운 누수지점을 직접 찾아가 해결해줬다.
ilyo66@ilyo.co.kr
상수도본부 5개 지역사업소에 신청하면 무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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