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올해 상반기 1천894억원을 조기 집행한다
올해 전체 조기집행 예산액 3천443억 원의 55% 수준이다.
정읍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양심묵 부시장 주재로 지방재정 조기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시는 올해 조기집행 대상액 3천443억원 중 이달 말까지 25%인 624억원, 6월말 까지 55%인 1천894억원을 집행한다는 목표를 정했다.
시는 조기집행 목표의 초과 달성을 위해 매월 부서별 실적을 점검한다.
양 부시장은 이날 “현재 글로벌 경제 회복 지연 등 경제여건이 어려운 만큼 모든 부서에서 조기집행에 최선을 다해 국가경제 성장 동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꾀하자.”고 말했다.
ilyo66@ilyo.co.kr
이달 말까지 25%인 624억원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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