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퍼레이드 장면.
[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은 19일과 20일 이틀간 관람대 앞 광장에서 봄맞이 모닝캄 모터바이크쇼가 펼쳐진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모터사이클 동호인 클럽 ‘모닝캄’이 주관하고, 한국마사회가 후원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로드쇼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세계 명품 오토바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특수 제작된 오토바이로 공연을 펼치는 오토바이 묘기쇼가 펼쳐진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정문부터 관람대까지 5km 구간을 달리는 바이크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도전! 로데오 게임’ 등 체험형 기기를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이색 재미를 선사한다.
봄꽃으로 만든 포토존 모습.
여기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는 19일부터 27일까지 중 주말 나흘간 김해도예협회와 함께하는 ‘봄맞이 김해분청도자기 한마당’이 함께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김해도예협회 회원들이 1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의 전시·판매 행사가 열린다.
대한민국분청도자대전 입상작을 선보이는 분청도자기 명품전도 펼쳐진다.
또 봄을 주제로 도자 상품을 선보이는 ‘봄맞이 도자상품기획전’과 지역 유명 도예인의 도자기 작품을 균일 5만 원에 판매하는 ‘5만 원의 행복전’ 등이 개최된다.
분청도자기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체험부스도 광장에 마련된다. 관람객이 물레를 돌려 도자기를 성형하는 ‘물레 체험’과 재벌구이 도자기에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려 구운 뒤 완성품을 가져가는 ‘내가 만든 도자기 체험’을 비롯, ‘도자기 액자 만들기’ ‘도자기 액세서리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김해장군차조합의 지원을 받아 차 사발에 장군차를 따라 주는 ‘2016명 나눔차’ 행사를 통해 매일 504명 총 2016명에게 차와 찻잔을 무료로 나눠준다.
고중환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본부장은 “봄철 나들이 고객을 위한 이색적인 테마로 봄축제를 기획했다”며 “이후에도 마문화 관련 이벤트와 전시를 곁들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부산경남대표 가족공원·말테마파크로 만들어 나갈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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