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에서 개그맨 최효종은 ‘꿈을 꾸며 살아온 방송인생’이라는 주제로 꿈, 노력, 행복에 대해 강의를 이어갔다.
최씨는 “개그맨이 된 후에도 제 2의 인생을 위해 아직도 밤샘 공부를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며, “인생에서 목표 설정은 중요하다. 한 가지 목표와 꿈을 위해 노력하면 도전은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행복에 대해서는 “부모와 형제와의 대화는 삶이 행복해 질 수 있는 씨앗으로 가족의 행복은 대화에서 비롯된다”라며,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절대 성공 할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약속은 지켜 된다”는 약속 실천론을 꺼냈다.
최효종씨 명사초청 릴레이 특강은 이 대학 산학동 303호에서 200여명의 학생들과 함께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최씨는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후 개그콘서트 ‘봉숭아 학당’에서 행복전도사 캐릭터로 활약하며 인기를 끌며 다양한 개그코너에 출연 했다. 2010년, 2011년에는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남자 우수상을 두 차례 수상 한 바 있다.
한편, 대경대에서 개설하고 있는 명사초청 릴레이 (DK Humanitas)는 초청명사의 성공학과 행복학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인문학 특강강좌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12명의 명사들이 특강릴레이를 이끌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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