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올해 토양개량제 1만3천964톤을 공급한다.
19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17억4천만원을 투입해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 토양에 규산, 석회, 패화석 등을 공급하게 된다.
토양개량제는 읍·면 단위 3년 1주기로 전액 국비와 지방비를 통해 지원된다.
올해는 주 공급대상인 황산면과 산이면과 나머지 12개 읍·면의 추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은 이와 함께 2017년~ 2019년 공급대상을 4월말까지 신청받고 있다.
지원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ilyo66@ilyo.co.kr
이달 중 공급완료...지력증진 및 친환경농업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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