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정부3.0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추고 날로 복잡해지는 정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옹진군 협업의 날’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옹진군 협업의 날은 매주 금요일 이형균 부군수 주재 하에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한 부서에서 해결하기 힘든 현안 및 부진사업과 통합서비스 사업 등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군민을 위한 효율적인 정책결정과 선제적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복잡 다양해지는 행정수요와 여러 부서를 넘나드는 복합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일선에서 발로 뛰던 담당 공무원들도 협업의 날을 활용해 부서간 협조와 협업을 거쳐 편리하고 신속하게 해당 업무와 민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 협업의 날이 정부3.0 주요 가치인 개방, 공유, 소통, 협업의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고 다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창출과 부서 간 이해상충, 갈등 해결은 물론, 군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실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토록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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