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공
[포항=일요신문] 임병섭 기자=경북 포항시는 22일부터 3일간 포항해양안전경비서 외 4개 기관과 합동으로 관내 낚시어선 39척에 대한 안전 점검과 현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구명동의와 소화설비 등 낚시어선이 갖춰야 할 장비들과 낚시객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응급처치, 인명구조에 관한사항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과 교육을 진행한다.
또 낚시어선 어업인에게 불편을 주는 각종 제도개선에 대한 사항도 수렴해 반영하고 어선 소유자가 지속적으로 자체 안전 점검을 실시하도록 독려한다.
점검 결과 구명동의 미착용, 낚시어선어업자 준수사항 미게첨 등 경미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조치와 과태료를 부과하고 승선정원 초과 등 중대한 위반사항은 영업정지 등 강력히 행정 조치를 할 방침이다.
오원기 수산진흥과장은 “매년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해 건전하고 안전한 낚시문화를 정착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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