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제71회 식목일을 기념한 도민사랑 내 나무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다.
묘목을 무료로 나눠주는 ‘나무 나누어주기’와 도민이 직접 나무를 심는 ‘나무 심기’ 행사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도는 이번 행사에서 편백, 영산홍, 매실나무 등 3,700본의 묘목을 선착순 1인당 2그루씩 나누어 줄 계획이다.
또한 좋은 묘목을 고르는 방법이나 심는 시기가 자세히 기재된 홍보지를 배부해 도민이 나무 사랑하는 마음을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18개 시군에서는 3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봄철 나무심기 중점기간으로 정하고 시군별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군별 지정된 날짜에 총 12만 그루를 도민 1인당 1~6그루씩 선착순 무료로 나눠준다.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도민참여 나무심기 행사’도 3월 중순에서 4월 초에 걸쳐 각 시군별로 개최된다.
공대일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한그루의 나무가 숲이 될 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녹색 숲 확대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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