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4월 ‘혁신도시 이전기관 소통·화합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23일 낙동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부산시내 30개 고등학교 총 7,086명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강에는 부산으로 이전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국립해양조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게임물관리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등 총 9개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주요 강의 주제는 △한국예탁결제원의 ‘청소년을 위한 경제와 금융’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생애주기와 신용관리’ △게임물관리위원회의 ‘디지털경제의 도래와 미래준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깊은 바다의 물, 심층수의 다양한 활용이야기’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 사회에 대한 역할이 더욱 증대될 것”이라면서 “이러한 진로 탐색 기회제공은 향후 지역 청소년들이 이전공공기관에 진입할 수 있는 꿈과 희망의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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