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대구 남부경찰서와 남구청은 지난 22일 오후 구청 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경찰은 남구 희망보금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4대악 피해자 가운데 주거가 불안정한 사람을 발굴하고 공·폐가 리모델링 공사 참여 등이다.
경찰 관계자는 “구청과 의미있는 사업을 함께 하고 범죄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피해자를 도울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경찰서는 지난 17일 대명동의 한 가옥에서 헌 벽지와 장판을 제거하는 등 자원봉사를 실시, 오는 25일에는 집안 곳곳에 페인트 칠을 실시할 예정이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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