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좋은삼선병원(병원장 송철수, 이사장 구정회)은 지난 23일 오전 10시 별관 8층 대강당에서 당뇨교실을 개최했다.<사진>
이번 당뇨교실에는 내분비내과 최영근 과장이 강사로 나서 ‘당뇨병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당뇨병 질환에 대한 정보와 치료, 예방법, 생활습관 등을 소개하고 전달했다.
특히 이날 강좌는 120여명의 부산시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좋은삼선병원은 매월 부산시민을 위한 다양한 무료 건강교실을 개최하며 지역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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