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좋은강안병원(병원장 서우영, 이사장 구정회)은 지난 25일 오전 10시부터 희망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사랑의 헌혈’ 캠페인를 실시했다.<사진>
이번 헌혈 캠페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46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또 캠페인에 앞서 양 기관은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하고,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갖기로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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