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60여개 대학․연구기관, 비영리법인 등에서 활동하는 2,000여명의 이공계전문가를 중소․중견기업과 연계시켜 현장의 기술애로를 진단해 주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의 100%(100만원)을 최대 1개월 동안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은 7월 15일까지 중소기업청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된 과제는 현장조사를 거쳐 평점 60점 이상을 획득하면 심의조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ilyo11@ilyo.co.kr
경인본부 많이 본 뉴스
-
미추홀구 주안5동, 새봄맞이 대청결운동 진행
온라인 기사 ( 2024.04.27 07:41 )
-
화성시, 제15회 가족사랑축제 개최
온라인 기사 ( 2024.04.28 21:14 )
-
150명 시민평가단·서포터즈, ‘인천하늘수’ 알린다
온라인 기사 ( 2024.04.28 1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