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중국 유커들에게 인기 있는 핸드백 ‘바오바오’가 지방권 최초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에 입점했다.<사진>
이 핸드백은 작은 삼각형 유닛으로 만들어져 움직임에 따라 모양 변화가 자유로워 펼쳐졌을 때에는 종이처럼 납작하지만 물건을 넣으면 자유자재로 입체적인 모양을 만들어내는 게 특징이다.
이 독특함은 글리터링한 ‘Mirror’ 소재를 사용함에 따라 가능하다. 가격은 40만 원대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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