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경남농협(본부장 김진국) 검사국 직원 20명은 지난 1일 주간보호시설 ‘도담도담’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4개조로 편성, 건물 내·외부와 화장실 청소를 비롯해 물품을 적재적소로 이동배치하고 정리하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김육수 국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농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사랑 받는 경남검사국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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