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심평원은 267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14년 1년간 대장암 수술환자의 진료분에 대해 구조부분, 검사 및 교육영역, 수술영역, 보조요법영역, 입원일수, 사망률을 포함한 결과부분을 포함한 총 20개 지표항목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부산대병원은 위암, 폐암, 급성기 뇌졸중, 폐렴, 유방암에 이어 진료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아 중증질병치료에서 최고의 의료기관임을 입증했다.
부산대병원은 2009년부터 부산지역암센터를 운영해오고 있다. 위암클리닉, 대장암클리닉, 유방암클리닉, 간췌담도암클리닉, 폐암클리닉, 부인암클리닉과 같은 암 진료부를 갖춰 정부 주도의 총체적 암 관리사업을 골자로 암치료사업 외 다양한 예방교육·연구를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암환자를 대상으로 최적의 진료접근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해 두경부암팀, 유방암팀, 피부암팀, 혈액암팀과 같이 암이 의심되거나 진단된 환자에 대해 그와 관련된 모든 진료과의 전문의와 환자, 보호자가 한 장소에 모여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 최적의 치료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결정하는 다학제 통합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의료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환자의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ilyo33@ilyo.co.kr
위암·폐암·유방암·대장암·급성기뇌졸중·폐렴 1등급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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