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요신문] 최창현 기자 =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22개시군 업무담당자 50명을 대상, 스마트팜 활용기술 확대보급을 위한 ‘ICT 융복합 기술확산 시범사업 현장설명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농기원에 따르면 올해 추진되는 시범사업은 ICT 융합 복합환경 제어형 환기장치 보급, 시설채소 스마트폰 이용 생력재배, ICT 융합 경북 포도 상품성 향상등 원예분야와 ICT 활용 모돈개체급이기 이용기술 보급, ICT 활용 가축질병 및 축사재해예방시스템 구축 등 축산시범사업 등 2개분야 6개사업 59곳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2014년부터 시범 보급한 ‘시설채소 스마트폰 이용 생력재배’ 시범사업의 경우 생산량 25% 증대, 품질 12% 향상과 함께 에너지 35% 절감과 노동력을 절반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이에 많은 시설채소 농가에서 시범사업의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시범사업 대상농가와 담당공무원들에게 ICT 융복합 스마트팜 작동원리와 활용요령을 설명하고, 스마트팜 설치농장을 현장 견학해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부터 ‘ICT 융복합 거점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ICT 사업을 추진한 농가에 대한 교육, 현장기술지원과 관련 장비의 원활한 활용 등 성공적인 ICT 사업추진을 위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곽영호 기술지원국장은 “ICT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확대가 창조농정의 핵심과제이며, 농업의 새로운 혁신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경북도가 앞장서 스마트팜 시범사업 확대·보급에 적극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cch@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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